듀크 대학교, 교육 목적으로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듀크 대학교와 스타트업, 블록체인 연구소 공동 설립 예정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가 학생들의 블록체인 기술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적인 목적으로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티즌 리저브(Citizens Reserve)와 협업을 시작했다. 딜로이트(Deloitte)의 전 블록체인 관련 직원이 경영을 하는 회사 시티즌 리저브는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시티즌 리저브는 듀크 대학교 내에 새로운 연구소를 공동 설립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실질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블록체인 중심 행사를 주최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시티즌 리저브는 블록체인 기술 관련 강좌 개설을 돕고 학생들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연결 짓고 또한 학생들이 졸업 후 블록체인 관련 직업을 구하는 것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듀크 대학교, 교육 목적으로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듀크대학교와 스타트업 시티즌 리저브가 블록체인 연구소를 공동 설립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시티즌 리저브의 최고 혁신 관리자 요나단 랩치크(Yonathan Lapchik)는 “듀크 경영대학교 동문으로서 나는 이번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차세대 블록체인 지도자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금융, 공급망 그리고 헬스케어 등 많은 산업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성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시티즌 리저브는 SUKU라는 이름의 공급망을 2018년 9월 구축했으며 이더리움 및 쿼럼 블록체인을 이용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랩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시티즌 리저브는 공식발표를 통해 전했다. 랩은 채굴 리그 등과 같은 도구를 겸비할 것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다양한 블록체인 기제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티즌 리저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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