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블록체인 사용해 커피 공급망 증진


농산업 공급망 효율성 증진위해 블록체인 사용하는 나라 증가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인도 커피 위원회(Coffee Board of India)가 커피 농장 및 시장 통합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e마켓플레이스(e-marketplace)를 출시했다고 인도 산업자원부(MCI)가 3월 28일 발표를 했다. 인도 내 커피 생산을 증진하기 위해 MCI가 지원을 하는 기관인 커피 위원회는 커피 판매자와 구매자간 중개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커피 생산업자들을 위한 e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인도, 블록체인 사용해 커피 공급망 증진
인도 커피 위원회가 커피 공급망을 증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상품은 앱의 형태로 전달이 되며 인도 내에서 생산되는 커피의 투명성과 추적가능성 증진에 목적이 있다.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커피 위원회는 농업을 위한 디지털 상품 관리 플랫폼 M/s Eka Plus와 협업을 시작했다. 

인도 비즈니스 언론매체 비즈니스 라인(Business Line)에 의하면 앱은 향후 4개월에서 5개월 동안 제한된 숫자의 생산자들을 위해 시범운영 단계를 우선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면 앱은 인도 전역의 모든 생산업자들에게 확대될 것이다. 인도 내에는 350,000 명의 커피 생산업자들이 있다.

블록체인은 공급망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전 세계 식품 생산업자들에게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최근 미국의 돼지고기 위원회(United States National Pork Board)는 돼지고기 공급망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를 위해 스타트업 ripe.io와 협업을 시작했다. 2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역시 유럽 농업 내 공급망 관리를 혁신화하기위해 블록체인 사용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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