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 대기업, 블록체인 연구 통해 공급망 자금 조달 


중국의 CSICL, 공급업체에 자금 조달 위해 블록체인 적용 방안 고려 중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 조선 산업 회사 CSICL이 공급업체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블록체인 적용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중국 인민일보가 3월 27일 소식을 전했다. CSICL은 중국의 최대 선박 대기업 CSIC의 두 계열사 중 하나이다. 

중국 선박 대기업, 블록체인 연구 통해 공급망 자금 조달 
중국의 선박 대기업 CSICL이 공급업체에 자금 조달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적용 방안을 고려 중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CSICL는 상하이 은행과 공급망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 협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의하면 CSICL과 상하이 은행은 CSIC의 공급업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공급망 자금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해양 엔지니어링, 저장 배터리, 터보 과급기, 담배 기기, 디젤 엔진, 대형 제철 구조 제조, 항구 기기, 가스 미터 그리고 자동화 배분 시스템 등 조선 회사의 10대 주요 상품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표면상 공급망에 자금을 조달한다.

인민 일보에 의하면 최근 CSICL과 상하이 은행 사이의 협약은 상하이 은행이 새로운 기술을 활요앻 비즈니스 과정을 증진하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한다. 2018년 10월 상하이 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공급망 자금 서비스 플랫폼인 업링크 e체인(Uplink e-Chain)을 출시한바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선박 산업과 다양한 공급망 내에서 다양하게 적용돼 온 기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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