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은 암호화폐에 이상적인 성격 아니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암호화폐 프라이버시 성격 대해 입장 밝혀
“투명성은 암호화폐에 이상적인 성격 아니다”
글로벌 정보 기업 체이낼러시스는 암호화폐의 프라이버시나 탈중앙성 등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국세청(IRS) 혹은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과 같은 미국 연방 기구에 암호화폐 트랜잭션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정보 기업 체이낼러시스는 암호화폐의 프라이버시나 탈중앙성 등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석 회사 체이낼러시스의 공동 설립자 조나단 레빈(Jonathan Levin)은 “암호화폐 트랜잭션에 있어서 완전한 투명성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며 암호화폐 내 프라이버시에 대한 회사의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체이낼러시스의 레빈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불법 활동을 관찰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기업들의 역량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레빈은 “암호화폐의 성격인 프라이버시를 증진하는 기술의 발견이 있을 것이다”라며 “또한 완전한 투명성이 꼭 이상적인 성격은 아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리고 불법 활동 근절을 위해 적절한 수준의 법적 권한을 가진 규제당국과 기업들의 역량이 필요해 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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