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스토랑 체인 ‘버바검프’, 비트코인 결제 수용


미국 레스토랑 체인 '버바검프', 비트코인 결제 수용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랜드리스(Landry's)가 운영하는 체인점 레스토랑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시각) 랜드리스의 회장이자 CEO 틸먼 페르티타(Tilman Fertitta)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버바 검프 슈림프 컴퍼니, 모튼 더 스테이크하우스, 마스트로스 등 회사의 레스토랑 브랜드 중 80%~90%는 향후 90일 내에 비트코인(BTC)과 기타 암호화폐들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르티타는 "이런 움직임이 암호화폐를 주류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라며 “암호화폐 거래가 얼마나 간단한지 정말 놀랍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 이제 자리를 찾았으며, 이는 불가피한 미래이다"라고 말했다.

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연 톰 행크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버바 검프 슈림프 컴퍼니(Bubba Gump Shrimp Company)는 미국, 일본, 영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캐나다, 마리아나 제도, 카타르 등에 30개가 넘는 식당을 보유하고 있다. 페르티타는 휴스턴에 위치한 포스트 오크 모터카(Post Oak Motor Cars)라는 럭셔리 자동차 소매점도 보유하고 있는데, 이곳에선 2018년부터 BTC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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