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재판을 통해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비트코인 백서 13주년 맞이… 출시 후 7,749,999,900% 상승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13년 전 익명의 인물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백서가 출시된 이후 비트코인은 7,749,999,900%의 점진적인 상승을 이뤘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