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스페이스, 베트남 ‘CMC Global’과 업무협약 체결


젤리스페이스, 베트남 'CMC Global'과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6인치 新생활금융 플랫폼 젤리스를 서비스하는 ㈜젤리스페이스(이하 '젤리스')는 베트남 IT분야에서 28년 동안 선도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끌어온 CMC Global(이하 'CMC')과 다양한 프로젝트의 개발 진행 및 한국 현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MC Global은 베트남 하노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IT전문 개발기업으로, 웹과 앱 서비스의 개발과 블록체인, AI,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을 제공한다. 1천명 이상의 개발진과 함께 미국, 한국, 싱가포르, 일본 등 글로벌시장에 진출하여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들과 협업해 전략적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다.

젤리스(대표 권부상)는 디지털자산 시장(블록체인금융)과 일반 시장(포인트금융)을 연결하는 新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블록체인 시장의 중심이 되는 지갑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밌는, 안전한, 가까운 3가지 키워드로 암호화폐, 블록체인 시장의 환경을 분석하여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의 전환과 성장을 촉진한다.

젤리스 CSO(전략이사) 조현진은 "작년부터 언택트 트렌드가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전 업계에 걸쳐 개발 인력의 부족 현상에 직면하게 되었다"며 "이는 블록체인 회사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회사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밝히며, "특히 블록체인, AI와 같이 특정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개발자는 많이 모자란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향후 지갑서비스 젤리스를 키워 나가고, 파트너들의 프로젝트 진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MC Global 측은 "한국의 클라이언트와 10년 간의 협업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전문 IT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과 한국의 디지털 자산 및 IT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젤리스와의 IT 개발 및 구현과 관련 프로젝트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CMC Global 측은 "양 사간 전반적이고 장기적인 협업 관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음과 동시에, 한국에 지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기업까지 한국시장의 고객군을 확대함으로써 베트남 하노이 본사, 호치민, 그리고 다낭과 함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기획,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서비스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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