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증권거래소-코메르츠방크, 새 디지털 자산 벤처에 투자


독일 증권거래소-코메르츠방크, 새 디지털 자산 벤처에 투자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독일 증권시장 도이체방크와 주요 은행 코메르츠방크가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집중 공략할 새로운 지주회사에 공동 투자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증권거래소 도이체 뵈르제는 29일(현지 시각) 코메르츠방크와 함께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시장과 미술, 부동산 등의 기존 부동산 자산 등급을 개발하기 위해 핀테크 기술 업체 360X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 관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증권거래소는 360X에 지분 50% 정도인 1,000만 유로(1천2백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코메르츠방크는 좀 더 적은 2자리 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증권거래소의 대변인은 이 발표는 360X의 공식 출시를 위한 것이며, 독일 증권거래소와 코메르츠방크가 360X에 새로운 파트너 회사로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 참가자들은 360X 경영진과 다른 민간 투자가들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360X는 초기 예술 및 부동산 등 비유동성 자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이 플랫폼에는 또한 대체불가토큰, NFT로 알려진 거래 가능 디지털 수집품을 지원하기 위한 의도도 담겨 있다. 독일 증권거래소의 대변인은 “360X는 예술, 부동산 등 기존 부동산 자산에 대한 새로운 시장 및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NFT의 거래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360X는 확장성이 뛰어난 모델로 설정되어 있어 향후 자산 분류가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보도와 같이, 독일 증권거래소와 코메르츠방크는 수년 간 블록체인 업계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엔 거래 후 증권의 거래 정산에 분산 원장 기술 및 디지털 토큰을 사용하는 공동 모의실험에 여러 회사들이 참여했다. 독일 증권거래소와 코메르츠방크는 또한 HQLAX의 블록 체인 기반 증권 대여 플랫폼을 사용한 거래 수행에서 서로 협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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