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몬트 주, 이더리움 상에서 대마초 공급망 추적


버몬트 주, 대마초 생산 추적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 시작
미국 버몬트 주, 이더리움 상에서 대마초 공급망 추적
미국 버몬트 주 규제당국이 대마초 공급망 블록체인 스타트업 트레이스와 협업을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 상에서 대마 생산을 추적할 전망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버몬트 주 규제당국이 대마초 공급망 블록체인 스타트업 트레이스와 협업을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 상에서 대마 생산을 추적할 전망이다.

지난 월요일 버몬트 농업 식품 시장 기관(VAAFM)과 트레이스 간에 서명된 5년간의 협약은 대마 무역에 있어서 모든 수준에 적용이 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트레이스의 CEO 조쉬 데카투르(Josh Decatur)는 의견을 밝혔다. 3월부터 농산업 관계자들과 가공업체들은 모든 해당 곡류의 정보를 이더리움 상에서 운영이 되는 트레이스 시스템에 저장을 하게 된다.

미국 버몬트 주와 스타트업 트레이스와의 협약은 정부 수준에서 이더리움 메인넷과 협업을 하기로 계획을 한 첫 사례라고 트레이스는 전했다. 2018년에 버몬트 주의 주도 몬트필리어에 설립이 된 스타트업 트레이스는 유저들이 상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앱을 구축했으며 트랜잭션에 필요한 수수료는 유저들에게 전가가 된다. 대마의 사용은 2018년 농업법에 의해 미국에서는 합법화가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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