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BF재단,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창업지원 협력체결


미국 DBF재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예정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관련기술개발 장려
향후 블록체인 생태계와 운전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블록체인투데이 오하영 기자] 미국 DBF재단(회장 폴 인)은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 국제학원 유학생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강일 교수)와 창업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DBF재단,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창업지원 협력체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된 DBF재단(Driving Beyond Future Foundation)은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와 운전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플랫폼을 미국에서 개발하여 향후 운전자 복지증진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자선활동에도 참여하는 선교 및 자선을 추구하는 재단으로 알려졌다.

세계가 무인자동차, 수소전지 자동차 등 새로운 기술의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모빌리티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과 사회적 공유를 위한 방안 마련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었던 까닭에 이러한 현실을 개선할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여러 선진국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운전자의 연령에 따른 △운전 거리 제한 △운행 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 적용 등 운전자와 보험회사 △운전자와 공공기관 등의 분쟁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더욱 필요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노령 운전자의 운전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모든 운전자들의 운전습관 및 차량관리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한다면 운전자의 복리증진과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DBF재단은 이러한 운전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Eco Mobility Platform)을 미국 YSU(오하이오 주립대학)과 공동 개발할 예정이며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관련기술에 대한 개발을 잘려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DBF재단의 컨설팅위원회 위원인 제프리딜론은 “미래 사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빼놓을 수 없는 변화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개인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기술을 통해 생성되는 빅데이터가 우리 인간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라며 “DBF재단은 이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업무협력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은 북경에서 1951년에 창립되어 1960년에 처음으로 64개 전국중점대학의 하나로 발전하여 전국중점 외국어류 15개 대학교 중의 하나이며 재학생 1만 6,000여명 중 중국에 유학하러 온 외국학생이 2,500여명으로 중국대륙지역에서 유학생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교로 알려졌다.

특히, 국제학원 유학생창업지원센터는 유학생관리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창업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중국 및 한국의 정부와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진행 중이며 각종 창업교육과 창업 인큐베이터 지원사업을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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