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오스 및 XRP 대규모 유출사고 발생!


[블록체인투데이 박지훈 기자] 빗썸이 해킹을 당했다고 알려졌으나 빗썸측은 이에 대해 외부 세력에 의한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알렸다.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는 이오스 1,300만 달러어치와 XRP 2,000만 달러어치 수준으로 그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다. 

빗썸, 이오스 및 XRP 대규모 유출사고 발생!

이번 사태는 빗썸의 발표 전 이오스(EOS) 모니터링 업체인 EOS 어쏘리티(Authority) 측이 먼저 알렸다. 이 업체는 빗썸에 있는 5,300만개의 이오스 중 300만개(현재 시세 기준 약 143억원 가량)가 탈취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으며 내부에서 암호화폐 보관에 이용하는 잠금장치(프라이빗 키·Private Key)가 탈취당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렇게 탈취된 이오스는 다른 5개 거래소를 통해 빼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이 어떻게 되든 빗썸은 여러 차례 해킹과 부실한 관리 행태에 따른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해외의 유력 매체에서는 이번 사태가 빗썸의 해킹사건으로 보도하고 있어 향후 소식이 업데이트되는 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비트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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