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11시 22분께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가상화폐 채굴장에서 불이 났다.
불로 근린생활시설 2층에 입주한 채굴장 내부 335㎡ 중 86㎡를 태우고 컴퓨터 60여 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소방당국이 29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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