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11% 이상 폭등해 4만1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모두 두자릿수 폭등했다.
21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62% 폭등한 4만1690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4만2000달러 선도 돌파할 기세다.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선을 돌파하면 최근 폭락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암호화폐가 두자릿수 폭등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2.97%폭등한 2909달러를, 카르다노는 26.28% 폭등한 1달러84센트를, 도지코인은 27.38% 폭등한 40.77센트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일제히 폭등하고 있는 이유는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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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가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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