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재단, 디파이 생태계 지원 위해 2억 3천만 달러 모금


아발란체 재단, 디파이 생태계 지원 위해 2억 3천만 달러 모금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아발란체 재단(Avalanche Foundation)은 디파이 생태계의 성장과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계속 확장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지원에 나섰다고 1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발란체 재단은 폴리체인(Polychain)과 쓰리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이 주도하는 벤처 캐피털 그룹으로부터 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발표했다.

2020년 9월 출시 이후 아발란체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통해 현재 스시스왑(SushiSwap), 체인링크(Chainlink), 서클(Circle) 및 그래프(Graph)를 비롯한 270개 이상의 산업 프로젝트에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디파이 환경에 급성장하는 영향력을 키워왔다.

기본 토큰의 비공개 판매를 통해 조성된 2억 3천만 달러의 자본은 ‘포상, 토큰 구매, 다양한 형태의 투자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하여 재단이 블록체인 내의 수많은 사용 사례에 걸쳐 할당할 예정이다.

아발란체 재단의 이사인 에민 건 시러(Emin G n Sirer)는 플랫폼의 최근 발전과 미래 잠재력에 대한 자기 생각을 공유하며 "아발란체는 디파이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약속과 잠재력을 현실 세계의 영향과 가치 창출로 빠르게 전환했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모이는 개발자들의 커뮤니티는 경쟁력의 증거이며, 아발란체의 기관 및 분산형 금융의 교차점에서 아직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많다"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아발란체의 기본 암호화폐 토큰 AVAX가 50%나 급증했는데, 이는 상위 100위 안에 든 HBAR과 CRV를 능가한 수치이다. 이로써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시가총액 140억 달러로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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