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암호화폐 거품 꼈다” 우려 표해

이더리움 창시자 “암호화폐 거품 꼈다” 우려 표해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블록체인과 미래 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의 대화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4.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의 암호화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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