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및 NFT 시장 불황 속에서 인기 NFT 컬렉션 크립토펑크(CryptoPunks)의 하한가가 최근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NFT컬렉션의 하한가는 수집품 중 가장 저렴한 NFT의 가격을 나타내며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암호화폐 매체인 더블록의 데이터 대시보드에 따르면, 이달 크립토펑크의 최저가는 47이더(ETH)인 9만1673달러를 기록해 지난 달, 18만6442달러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