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일단 폭락세는 멈췄다.
비트코인은 15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54% 하락한 2만20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3088달러, 최저 2만169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일단 폭락세를 멈춘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전일 낮 12시 전후로 2만1049달러까지 떨어져 2만1000달러도 붕괴될 위기에 처했으나 상승반전에 성공, 이후 대부분 2만2000달러 대에서 머물고 있다. 2만2000달러 대에서 바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 심리가 워낙 취약해 또 다른 악재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또 다시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33% 하락한 28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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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증시·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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